Bible-Server.org  
 
 
오 모든 민족들아,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시편 117:1       
 
키워드에 들어가십시오
   match

 
그리고
키워드 검색

Home Page
Genesis
창세기
Exodus
출애굽기
Leviticus
레위기
Numbers
민수기 
Deuteronomy
신명기 
Joshua
여호수아 
Judges
사사기
Ruth
룻기
1 Samuel
사무엘상
2 Samuel
사무엘하
1 Kings
열왕기상
2 Kings
열왕기하
1 Chronicles
역대상 
2 Chronicles
역대하 
Ezra
에스라
Nehemiah
느헤미아 
Esther
에스더 
Job
욥기 
Psalms
시편 
Proverbs
잠언 
Ecclesiastes
전도서
Song of Solomon
아가 
Isaiah
 이사야 
Jeremiah
예레미아 
Lamentations
예레미아애가 
Ezekiel
에스겔
Daniel
다니엘 
Hosea
호세아 
Joel
요엘 
Amos
아모스 
Obadiah
오바댜
Jonah
요나 
Micah
미가 
Nahum
 나훔 
Habakkuk
 하박국 
Zephaniah
스바냐 
Haggai
학개 
Zechariah
스가랴
Malachi
말라기
Matthew
 마태복음 
Mark
 마가복음 
Luke
누가복음
John
요한복음 
Acts
사도행전
Romans
로마서
1 Corinthians
고린도전서
2 Corinthians
고린도후서
Galatians
갈라디아서
Ephesians
에베소서 
Philippians
빌립보서 
Colossians
골로새서 
1 Thessalonians
데살로니가전서 
2 Thessalonians
데살로니가후서 
1 Timothy
디모데전서 
2 Timothy
디모데후서 
Titus
디도서 
Philemon
빌레몬서 
Hebrews
히브리서 
James
야고보서 
1 Peter
베드로전서 
2 Peter
베드로후서 
1 John
요한1서 
2 John
요한2서 
3 John
요한3서 
Jude
유다서
Revelation
요한계시록
 
 

 
 
translate into
열왕기하 7장
 
1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2 그 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3 성문 어귀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더니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4 우리가 성에 들어가자고 할지라도 성중은 주리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지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저희가 우리를 살려두면 살려니와 우리를 죽이면 죽을 따름이라 하고
 
5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황혼에 일어나서 아람 진가에 이르러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6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저희로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7 황혼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8 그 문둥이들이 진 가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서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었더라
 
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 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 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10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11 저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저희가 왕궁에 있는 자에게 고하니
 
12 왕이 밤에 일어나 그 신 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나니 저희가 우리의 주린 것을 아는 고로 그 진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저희들이 성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13 그 신복 중 하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청컨대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필을 취하고 사람을 보내어 정탐하게 하소서. 이 말들이 성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 이다 하고
 
14 저희가 병거 둘과 그 말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하였더니
 
15 저희가 그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의복과 군물이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고하매
 
16 벡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왕이 그 손에 의지하였던 그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문에서 저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의 한 말 대로라.
 
18 일찌기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었으되 곧 백성이 성문에서 저를 밟으매 죽었더라.
 
 

  [ 이전 페이지 ] 1 | 2 | 3 | 4 | 5 | 6 |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다음 페이지 ]